집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부업 TOP4
■영상편집
유튜브가 엄청난 기세로 성장함에 따라 많은 유튜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유튜브 편집자들도 같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많은 유튜브 편집자들은 프리랜서로 부업으로 일을 합니다.
간단한 컷 편집만 하는 업무는 최저시급보다 낮을 수 있으나
그 외의 업무는 최저시급이상의 급여를 줍니다.
다른 아르바이트와는 다르게 단순업무가 아니기 때문이죠.
정해진 것은 없지만 많은 영상 편집자들의 나름의 기준으로 단일 영상에
자막/효과등이 모두 포함된 영상은 1분당 약 2만원+ 정도를 주고, 받습니다.
5분짜리 영상이면 10만원을 받는거죠.
물론 기획등이 추가되는 광고영상의 경우에는 훨씬 많이 받게 됩니다.
본인이 능력이 있다면 동영상편집을 배워서 센스껏 편집을 한다면 집에서하는 부업으로 좋답니다.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 네이버포스트라고 광고비를 받습니다.
또한 블로그 방문자가 커지게 되면 각종 제품 협찬들과 리뷰요청이 들어옵니다.
만약 자신의 블로그가 규모가 커지면 돈을 받고 리뷰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업체에서 준 원고를 블로그에 복사 붙여넣기만 해도 5만원~몇십만원까지 지급하기도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애드센스라고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광고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광고수익을 나눠줍니다.
육아로 바빠서 좀처럼 시간이 나질않는다.
아이들의 낮잠 시간이나 여가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훌륭하게 월 10만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대목은 바로 구글에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한 사실입니다.
티스토리등 무료 블로그에서 시작하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 하였을때 방문자가 없기때문에 이때만큼은 그냥 재미가없다고 생각이 들수가 있답니다.
이 부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접고 블로그로는 돈 벌기가 힘들다 하지만,
조금씩 참아서 일기쓴다고 생각하고 올린다면 언젠가는 수익이 날 수 있답니다
■타이핑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 부업만 쳐봐도 '블로그 알바' , '타이핑 알바' 등으로 많이 볼 수있는 알바입니다.
근데 사실상 그 대다수는 자신의 블로그 대여 알바이며, 이런 것들은 대게 단물만 쏙 먹고 빠집니다.
글재주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손가락만 달려 있기다면 집에서 하기 좋은 알바죠,
본인이 글쓰기에 자신이 있거나, 글재주가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부업이겠죠.
금액은 업체마다 다르며, 대게 글자수를 기준으로 페이를 지급해줍니다.
1500자에 5천원으로 페이가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시간당 1만원꼴이죠.
다만 타이핑 부업같은 경우는 일이 매번 있는 게 아니다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포토샵
'나 포토샵 못하는데?' 라고 하면 배우십쇼. 포토샵 그거 배우는데 한 달도 안걸립니다.
포토샵 부업도 사실 디지털 노가다성 부업에 가깝습니다.
포토샵 부업을 할 때 어려운 것은 안 하고 대게 '누끼따기' 라는 작업을 합니다.
누끼따기란 인물과 배경이 있는 사진에서 배경만 지우는 그런 작업이죠.
난이도가 낮은 누끼작업은 20장에 5천원정도가 보통이었습니다.
난이도가 조금 높으면 그 만큼 단가도 조금 올라가지만 거기서 거깁니다.
포토샵 책은 괜히 구매하지 마시고 유튜브나 인터넷 보고 배우시거나,
도서관에서 책으로 빌려서 배우시는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