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안녕하세요~ 쫄깃탱입니다.
오늘은 누구나 하고 싶은 그것!! '성공하는 습관'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누구나 되고 싶지만 누구나 되지 못한 부자들의 습관과 성공한 운동선수들,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과연 어떤 생활습관들을 갖고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축하는 습관!
저축을 꾸준히 하다 보면 자신이 계획한 목표 금액에 도달하게 되고 그 돈은 보험의 개념을 넘어 종잣돈이 되어 새로운 투자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수익을 낼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만든 종잣돈으로 창업의 길로 갈 수도 있고 사업 아이템이 없거나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부족하다면 투자의 개념인 주식의 길로 접어 들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저축을 통해 목표된 금액의 종잣돈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창업을 한다던가 주식을 한다던가 하는 생각 자체도 못하게 되며 예를 들어 종잣돈을 가지고 창업을 하는 사람과 대출을 통해 빚을 가지고 창업을 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를 내는 시스템!
목표만 있고, 이것을 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는 경우, 단기적으로는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요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이 성공이 장기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기 힘듭니다.
우리는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아닌 [나] 자신에 먼저 집중해야 합니다.
-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정체성 확립)
-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습관이 필요한가? (과정 세팅)
- 작은 성공들은 나의 정체성의 증거가 된다 (경험을 통해 습득된 과정이 정체성을 확립)

나만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경쟁분야' 선택!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에서는 개인의 성격과 유전적인 성향을 고려해 [경쟁분야]를 선택하고, 나만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Customized Habits을 찾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 내가 들어와 있는 이 곳은 타고난 나의 기질과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곳 인가?
- 내가 가지고 있는 습관들은 나의 기질과 강점을 반영한 최적의 것들인가?
- 내가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간들은 내가 '업'에서 필요로 하는 강점들을 강화시켜주는 활동들인가?
성공하는 운동선수들은 Sweet spot을 찾기 위해 공을 치고, 또 치면서 [감]을 느끼고 몸에 익힌 사람들 입니다.. 그 감을 찾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던히 자신의 자리에서 땀방울을 흘렸던거죠.
제임스 클리어는 이미 만족스러운 만큼의 경험과, 욕망할 만큼의 원하는 것이 만나는 그 지점에 욕망의 Sweet sptot이 있다고 합니다. 즉, 내가 잘하면서 동시에 더 잘할 수 있는 동기가 발현되는 곳에서 욕망의 Sweet spot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죠.

해봤어? 일단 해봐!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짰으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는다면 목표를 잡고 계획을 작성하나마나 입니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되어 버립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곳곳에 숨어있는 함정과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어느정도 목표와 계획 작업을 끝내면
바로 행동으로 옮깁니다. 다른 사람들은 행동으로 옮기기 전 밀 위험 요소들을 생각하며 고민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인 이들은 일단은 합니다. 첫걸음만 뗀다면 그 다음은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이들의 행동이 이상해 보일때도 있지만 이들은 일단 움직입니다.

이외에도 성공하는 습관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나 이걸 읽기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과거의 자신과 그대로인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게 될 것입니다.
작은거라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날마다 실천해가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