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쫄깃탱입니다.
오늘은 발전하는 나, 성공하는 나를 만드는 계기를 갖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생각입니다.
저희는 일상에서 출근을 하거나 학교 또는 학원을 가고 또 집으로 돌아올 때 왠만하면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고
눈은 핸드폰 속 소통어플이나 영상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는 본인의 인생을 본인의 뜻대로 즐기고 있는것이기 때문에 나쁘다고는 얘기할 수 없지요.
어떻게 보면 그것이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도 합니다.
물론 지금의 나의 삶에 불만이 없다는 한에서 말이죠.
사람들은 늘 더 좋은 몸매를 만들고 싶고, 더 좋은 차를 타고 싶으며, 더 좋은 집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지 않고 남에게 일을 시키며
편나게 돈을 벌고 싶어합니다.
마치 세계적인 부자들처럼 말이죠.
그래서 부자들의 책을 읽어보게 되는데 책을 읽어보면 다들 하나같이
- 목표를 설정해라
-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해라
- 행동하라
-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해라
- 열정을 가져라
- 임계점을 넘어라
이런 말들이 적혀있죠.
이걸 본 여러분은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답을 알려주는 사람은 없네, 부자들은 성공하는 방법을 남들에게 말하지 않아.라는 생각을 갖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 말들은 틀린말이 아닙니다.
왜나하면 지금의 비행기를 있게 만든 라이트형제나 장영실,에디슨 같은 사람들 곧 세상이 한단계더 발전할 수 있게 계기를 만들어준 사람들은 모두 저 말들을 실천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평소 날아다니는 새를 보면서 우리도 날 수는 없을까? 각 지방마다 오는 비의 양을 계산할 수는
없을까? 남들이 만든 발명품들을 상용화 시킬 순 없을까?라는 생각을 늘 해오던 사람들입니다.
일상에 안주하는게 아닌 늘 새롭고 더 편리해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연구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한 사람들은 지금의 성공한 세계적인 부자들이자
교과서에도 실리는 유명인들이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같은 사람들은 점점 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누리고 있고 멍하니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보다 정신적인 편안을 위해 문화를 즐기는데 시간을 더 들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거창하게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들처럼 전혀 새로운 걸 만들어냈으면 좋다라는 말씀을 드리기보단
여러분들이 음악을 감상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것도 좋지만 보고나서 잠시동안은 자신이 새롭게 해보고 싶은 일을 떠올려보거나 자신이 본 문화컨텐츠를 이런방식으로도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시간을 늘려갔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생각하는 습관이 여러분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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